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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방송 다시보기

금이야 옥이야 무료 다시보기 재방송 , 모바일시청 , 줄거리 등장인물은?

by 수달07 2023. 6. 20.

 

금이야 옥이야 무료다시보기 무료시청 재방송 실시간시청 온라인 모바일시청 주요등장인물 금이야 옥이야 줄거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금이야 옥이야는 시청률 10%가 훌쩍 넘는 평일 드라마입니다. 따뜻하고 정감있는 스토리로 평일 저녁을 책임지는 국민드라마입니다.

 

 

금이야 옥이야 다시보기

금이야 옥이야는 매주 평일 오후 8시 반에 방영되는 일일드라마입니다. kbs1에서 방영하며, 시청률 어제 기준 12.6%를 찍을 정도로 많은 분들이 시청하고 계신 국민드라마라고 할 수 있는데요. 3월달 첫 방송을 시작으로 총 120부작입니다.  방송시간에 제때 못 보신 분들은 다시보기를 통해 금이야옥이야를 무료 시청할 수 있습니다. 

 

 

 

금이야 옥이야 실시간 시청

평일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는 KBS1 채널에서 오후 8시 반에 방영됩니다. TV로 시청이 불가하신 분들은 아래에서 실시간 무료시청이 가능합니다. 재방송을 시청하려면 KBS1 편성표를 확인한 뒤, 해당 채널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금이야옥이야 재방송 편성표 확인하기

 

 

금이야 옥이야 주요 등장인물, 줄거리

금이야 옥이야는 크게 4가지 주제로 이야기를 다루는 드라마입니다.

1. 빛나는 부성애 
하루가 멀다고 터지는 아동학대와 유기 관련 기사들.
젖도 못 뗀 아이를 버리기도 하는 무정한 세상이지만.
여기 아이가 태어난 순간부터, 하루도 빼놓지 않고 딸을 사랑하는 남자가 있다.
딸 잔디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울고 웃는 싱글대디, 금강산!
모성애보다 찐~한 대한민국 아버지의 부성애를 그린다.

 
2. 마라맛 처월드
백년손님은 옛말. 암사자처럼 기세등등한 장모님 홍도, 
날마다 어린 조카랑 말다툼을 하는 백수 처제 예주로도 부족해 
염전보다 짠 자린고비 형님 상수까지. 
바람 잘 날 없는 복닥복닥한 처월드에 적응해나가는 강산의 생존기가 벌어진다.
 

3. 세대를 아우르는 사랑
처가살이하는 싱글대디 금강산의 파란만장한 사랑 이야기를 중심으로
사랑과 우정 사이, 완성되지 않은 MZ 청춘들의 사랑과
사랑은 남의 이야기인 줄로만 알고 살던 중년들의 설레는 로맨스까지.
평범한 일상을 비범하게 바꿔주는 마법 같은 사랑이 펼쳐진다.

 
4. 사장님 힘내세요!
빚 안 지고 사는 게 왜 이리도 힘들까?
투잡으로 요양보호사 알바까지 하며 장모님 반찬가게를 지키려 고군분투하는 청년 사장 강산,
시어머니 뺨치는 학부모들 시집살이에 시달리는 돌싱 학원 원장 호랑,
서툰 것 투성이인 늦깎이 빵집 사장 규선 등 골목상권 사장님들의 애환과 분투기를 진솔하게 담아낸다.

 
일, 사랑, 가족.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찡~하고 찐~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금강산(35)

10년 전 아내 선주가 실종되고, 딸 잔디를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대디.
학창시절은 무책임한 아버지 때문에 할머니 병간호하느라 다 보내고,
20대 때는 딸 잔디를 키우느라 허리가 휘어져라 일만 했는데.

30대가 되니 중2병 걸린 딸이 바람 잘 날 없이 사고를 친다.

모진 처가살이에 투잡까지 뛰며 고달픈 인생을 살고 있는 그에게 한 줄기 햇살처럼 새로운 사랑이 찾아 오는데

 

옥미래(27)

7살 무렵 친부에게 버려졌다.
황동푸드 오너 일가에 입양됐지만 여전히 가슴 속엔 응어리가 남아있다.
힘들었던 유년 시절 그림을 그리며 위로받았기에 자신도 아이들의 상처 받은
마음을 치유해 주는 미술학원 선생님을 꿈꾼다.
꿈을 향한 첫발을 내딛던 그때, 첫사랑 주혁이 한국으로 돌아오면서 옛 감정이 되살아나는데...

 

 

금잔디(15)

딱 작년까지 아빠가 세상에서 제일 좋았던 아빠 바보였지만 중2병이 시작된 지금은
아빠 강산의 관심과 간섭이 제상에서 제일 짜증이다.
미쳐 날뛰는 중2 호르몬에 지배당해 하루가 멀다 하고 사고를 치고 강산의 속을 뒤집어 놓지만 맘 깊은 곳엔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가득하다.

 

 

마홍도(57)

괄괄하고 거친 말투에 본인이 직접 나서야 직성이 풀리는 여장부다.
십 년 전 딸 선주가 실종된 게 강산 탓이라며 사위 강산을 구박하기도 하지만 누구보다 강산의 안위를 걱정하는 츤데레 장모님. 몸이 축나는 줄도 모르고 일만 하는 둘째 사위 강산도, 가족들을 외국에 보내고 기러기 아빠로 지내는 첫째 사위 상수도, 취업 때문에 고생하는 막내딸 예주도, 엄마 없이 자란 손녀딸 잔디도. 홍도에겐 모두 품 안의 새끼들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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